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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20) 창작의 의지를 꺾는 자, AI의 지배를 받을지니 | 박주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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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9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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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8. 경향신문

확률적으로 ‘최적화’된 영화를 만들어내는 AI기술의 눈부신 발전
그러나 이 창작물이 인간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는가는 또 다른 문제다
척박한 사막에서 사구와 싸우며 우주적 영웅담을 만들어내는 ‘듄 우주’의 시민들처럼
창작하는 인간 ‘호모 크레안스’를 넘어설 기계지능은 나타날 수 없다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사 원문: https://www.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1111820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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