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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③ 2차원 캔버스에 3차원 공간을 만드는 기술, 이 점에 숨어있다 | 박주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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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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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경향신문

기사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162010005


원근법을 발전시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정원에 놓인 사각의 탁자나 건물 벽돌들의 앞뒤 방향 모서리들을 먼 거리까지 연결시키면 캔버스 중앙의 한 점으로 수렴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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