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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원, 오스트리아의 Ars Electronica Center와 협력관계를 맺고 2019년 유럽 한인과학자 협회 연례모임 초청행사로 과학-인문학 융합 세션 공동 주최
- 관리자 |
- 2019-07-22 10:08:13|
- 757
우리 대학원이 오스트리아 린치의 저명한 과학예술 융합 연구기관인 Ars Electronica Center(AEC)를 방문하여 교육과 연구 영역에서 협력관계를 맺기로 합의하였다. AEC 퓨처랩의 소장인 호스트 회트너(Horst Hörtner)는 우리 대학원을 대표하여 방문한 박주용, 이원재, 이정미 교수와 만난 자리에서 "문화기술대학원과 퓨처랩의 장점인 융합 연구와 전시의 경험을 잘 살리고 서로 장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측면에서 협력하게 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한 뒤 AEC 본관과 퓨처랩을 함께 관람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유럽 한인 과학자 대회(EKC)에서 우리대학원이 EKC 측과 공동주최한 과학-인문학 융합 세션 "21세기의 과학과 예술: 다시 찾아온 미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세션을 기획하고 우리 대학원 대표단을 이끌고 오스트리아를 찾은 박주용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을 선도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기관 및 학자들과 협력을 맺은 것은 우리 대학원의 저명도와 실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근거"라며 "특히 자연과학과 인문학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주요한 특색으로 받아들여졌으므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창의적인 새로운 기관으로서의 저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유럽 한인 과학자 대회(EKC)에서 우리대학원이 EKC 측과 공동주최한 과학-인문학 융합 세션 "21세기의 과학과 예술: 다시 찾아온 미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세션을 기획하고 우리 대학원 대표단을 이끌고 오스트리아를 찾은 박주용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을 선도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기관 및 학자들과 협력을 맺은 것은 우리 대학원의 저명도와 실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근거"라며 "특히 자연과학과 인문학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주요한 특색으로 받아들여졌으므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창의적인 새로운 기관으로서의 저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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