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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준 교수, '2023 코리아 시즌' 참여
- 관리자 |
- 2023-06-30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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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30.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멕시코에 이어 올해 영국에서 ‘2023 코리아 시즌’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부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K컬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 ‘코리아시즌’을 개최해왔다. ...
...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은 오는 7월 20일-10월 13일 주영한국문화원 및 이씨 컨템포러리에서 인간-환경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를 연다.
작품 설치를 위해 출국을 앞둔 이진준 작가는 이날 “작가에게 개인전은 책을 한 권 출판하는 것과 같다. 2011년 이후 12년만에 개인전을 한다. 영국사회에서 동아시아 작가가 어떤 작품을 보일지 고민이 많았다. 서구의 유토피아와 한국의 이상향의 차이를 사운드로 고민한 작품을 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들리는 정원’ 전시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급속한 확산이 어떻게 우리세계를 재구성하고,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주목한다. ...
기사 원문: https://www.fnnews.com/news/202306301133360575
사진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details/?6074644
지난해 멕시코에 이어 올해 영국에서 ‘2023 코리아 시즌’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부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K컬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 ‘코리아시즌’을 개최해왔다. ...
...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은 오는 7월 20일-10월 13일 주영한국문화원 및 이씨 컨템포러리에서 인간-환경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를 연다.
작품 설치를 위해 출국을 앞둔 이진준 작가는 이날 “작가에게 개인전은 책을 한 권 출판하는 것과 같다. 2011년 이후 12년만에 개인전을 한다. 영국사회에서 동아시아 작가가 어떤 작품을 보일지 고민이 많았다. 서구의 유토피아와 한국의 이상향의 차이를 사운드로 고민한 작품을 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들리는 정원’ 전시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급속한 확산이 어떻게 우리세계를 재구성하고,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주목한다. ...
기사 원문: https://www.fnnews.com/news/202306301133360575
사진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details/?60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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