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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24) 모든 것을 휩쓰는 바람…‘정중한 전쟁’은 있는가 | 박주용 교수
  • 관리자 |
  • 2022-03-11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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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0. 경향신문

동서 냉전의 시기, 서독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의 기억 저편…
한 나라를 어떻게 더 잘 알 수 있을까 본질적 질문으로 이어져

정체성과 정치·경제 체제 등 오늘날의 미국을 만든 남북전쟁
당시 미국 인구 3000만명과 전사자 60만명의 삶이 모인 것

이순간에도 인류의 미래는 역사 속 개인의 이야기로 만들어져

기사 원문: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3102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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