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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22) 엔트로피는 질서의 따분함 깨는 힘…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 박주용 교수
  • 관리자 |
  • 2022-01-14 13:09:13|
  • 722
2022. 1. 13. 경향신문

서로 다른 ‘계’가 만나는 순간
각 계가 부동의 정상상태 흔들면
‘질서’ 무너지고 ‘무질서’ 증가

기사 원문: https://www.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20113202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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