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일반
  • [경향신문]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18) 권적운·적란운·고적운…‘이름’을 붙이자 뜬구름이 잡혔다 | 박주용 교수
  • 관리자 |
  • 2021-10-25 09:33:49|
  • 751
2021. 9. 16. 경향신문

과학에서 이름 짓는다는 것의 의미는?
기상학자 하워드 2세가 비정형의 구름을 분류해 이름 붙인 덕에
‘구름학’은 기상학의 한 주제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과학적 용어는 사물의 본성 이해하기 위한
인류의 ‘사색 탐구 역사’를 담고 있다

기사 원문: https://www.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109162033002

첨부파일 리스트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