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대학원 동문 창업자들의 모임인 ‘제 1회 STARTUPS IN CT’가 지난 9월 23일 서울 역삼로 ㈜퓨처플레이(CCO황성재, ‘15 박사졸업) 입주 건물인 MARU180에서 진행되었다.
창업자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문 약 25명과 게스트,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요기업은 엔트리교육연구소, ㈜ 와이낫미디어, ㈜큐키, ㈜엘리스원더랩, KAI, 어몽/(주)소킨, BionicMIR, (주)플랫팜, ㈜캐치잇플레이, 팀이오, ㈜퓨처플레이, 플런티, 피움, 미소, 어반플레이, ㈜버니버닛, 미스터존스 어소시에이션, 클래스팅, Vingle, ㈜카니자랩 등이 있다.

본 행사에서는 각 기업의 창업 스토리, 성공적인 투자유치, 특허출원, 홍보 등의 창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문화기술대학원 동문 창업기업은 약 35개로 교육, 의료, 음악, 인공지능 서비스, VR인터페이스, 소셜 네트워크 분석,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산업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