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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앰랩(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 권예람) GES 2016 행사 참여, 미국 오바마 대통령 원격 대담
- 관리자 |
- 2016-07-22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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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Newsletter '사람 살리는 기술은 오바마도 감동시킨다'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 권예람(2014학번, 지도교수_김원준, 아이앰랩 대표)씨가 2016년 6월 2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된 GES 2016(Global Entrepreneur Summit) 행사 세션 중 '오바마 대통령과 전세계 4명의 창업가의 만남(a meetup between President Obama and four selected entrepreneur's from around the world)'에 참여하였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대담에 한국 팀 최초로 아이앰랩이 선정되었으며 본 행사는 google campus @ Seoul 의 포털을 통해 진행되었다.
아이앰랩(I.M.LAB)은 2014년 KAIST 석.박사 출신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비전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신개념 IOT(사물인터넷)제품을 개발하고자 설립되었다. 첫 번째 제품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용 센싱 디바이스와 앱을 개발하여 보다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가능케 구현되었다.
Youtube (영상 6분40초 ~ 9분10초) http://www.youtube.com/watch?v=iaXZQHGkUFk&sns=em
뉴욕타임즈 https://www.nytsyn.com/images/photos/1410153.html
President Barack Obama holds a Google Portal virtual conversation with entrepreneurs, from left, Sanum Jain, Ali Ismail, Yeram Kwon, and Fernando Orta, during the 2016 Global Entrepreneurship Summit at Stanford Memorial Auditorium in Stanford, Calif., June 24, 2016.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626/78873191/1
구글의 원격 화상회의 공간인 ‘구글 포털’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26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아이앰랩(I.M.LAB)의 권예람 대표가 24일(현지 시간) 구글 포털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대화했다. 기사 더 보기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2636661
“일반인이 길을 가다 심장마비에 걸린 사람을 보더라도 스마트폰 앱을 켜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나요?”(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리 연습을 좀 해두면 혼자서도 잘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대표가 지난 25일 원격 화상 대화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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