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剩餘)의 기술, 기술의 개성: 창작과 놀이에서의 테크놀로지적 감성찾기

일시 : 2015. 11. 10(화) 16:00~17:30
장소 : GSCT 백남준홀 (N25, #3229)
연사 : 이준 (대구카톨릭대학교 교수)
주제 : 잉여(剩餘)의 기술, 기술의 개성: 창작과 놀이에서의 테크놀로지적 감성찾기

학력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미술학사 (BFA)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공학사 (BS)
- Stanford University, 음악공학 석사(MA/MST)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수료

전시/ 공연 경력
- 2009 Bottlogics (바틀로직스), 제 2 회 개인전, 송원아트센터, 서울
- 2009 The 1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 (ISEA 2009), Belfast, Northern Ireland
- 2009 주스로 맛보는 소리, 소리로 맛보는 그림, 앨리스 뮤지움, 퓨처 스쿨, 아트센터 나비, 소마미술관, 서울
- 2008 제 5 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나레, A Bottle of Weather (한 병의 일기), 서울시립미술관
- 2008 Bottles: The Operator 展, 제 1 회 개인전, KTF The Orange Gallery, 서울
- 2007 P.Art.y2007, 국제 네트워크 퍼포먼스 페스티벌, MixPlore: The Joy of Mixology, 아트센터나비, 서울남산드라마센터
- 2006 ArtSpectrum2006 展, MediaBottles, 삼성미술관 리움(Leeum), 서울
- 2001 Trialogue: A Communication among Nature, Humans, and Virtual Life,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전, 아트센터나비
- 2001 꿈나비 2001 展, 소리벌레,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전, 아트센터 나비, 서울
- 2000 사이전(似異展), 미디어 설치전, 인사갤러리, 서울

주요 논문
- 2009 MixPlore: a Cocktail-based Media Performance using Tangible User Interfaces, Zune Lee, Sungkyun Chang, Chang Young Li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s and Technology (ArtsIT2009), Taiwan, Sep. 2009
- 2007 피지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멀티미디어극(劇)의 제작에 대한 연구 이준, 디지털디자인학연구 16 호
- 2007 A Framework for Mapping Sound to Image in Interactive Multimedia Art 이준, 아시아디지털디자인컨퍼런스 2007 논문집,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 2007 미디어바틀: 공감각적 즐거움을 위한 인터랙티브 키네틱 설치, 이준, 장재호, 디지털디자인학연구 14 호
- 2006 스토리큐브: 인터렉티브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위한 탠저블 인터페이스에 관한 프레임워크 이준, 최원석, 황주선, 디지털디자인학연구 12 호

수상
- 2009 2010 년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
- 2009 Mention, 36TH BOURGES INTERNATIONAL COMPETITIONS 2009 Electroacoustic Music and Electronic Arts, Sonic Installation and Environment, Bourges, France
- 2009 서울문화재단, 2009 년 정기공모, 시각예술부분 당선 (개인전 지원)
- 2007 KTF the Orange Gallery 신진작가공모전 당선
- 2007 2 위 초청작 당선, P.Art.y2007, 국제 네트워크 퍼포먼스 공모전, 아트센터 나비
- 2006 최우수 논문 선정,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춘계 학술대회
- 2006 ArtSpectrum 전 선정작가, 삼성미술관 리움 (작업 및 전시지원)

* 4:00-5:00pm 연사 강연, 5:00-5:30pm Q&A 및 자유토론 (Mandatory)
* CT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으신 타과 교수님 또는 학생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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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eminar will be given i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