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콜로키움
- [GSCT 콜로퀴움,5/8(화)] FEW (Food, Energy, Water) Security
- 관리자 |
- 2012-05-04 12:38:57|
- 417
Speaker: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Abstract: 국제 유가가 2008년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120달러 선에 다가서고 있다. 에너지 생산량 감소로 인한 세계경제위기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에너지부족에 대한 경고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지구상에 남은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온·오프라인을 달구고 있다.UN은 향후 수십년간 인류에게 가장 부족한 자원이 식량(food), 에너지(energy), 물(water)이라고 보고 있다. 이 세가지 부족자원의 이니셜을 따면 FEW가 된다. FEW 부족을 해결하는 노력, 다시 말해 FEW security를 확보하려는 노력은 국제기구, 정부, 기업 등 여러 주체들에 의해 계속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FEW security 확보는 여러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solutions을 충분히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다. 대성그룹이 지난 10여년간 추구해 온 FEW security 확보를 위한 노력들도 소개한다.
Abstract: 국제 유가가 2008년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120달러 선에 다가서고 있다. 에너지 생산량 감소로 인한 세계경제위기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에너지부족에 대한 경고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지구상에 남은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온·오프라인을 달구고 있다.UN은 향후 수십년간 인류에게 가장 부족한 자원이 식량(food), 에너지(energy), 물(water)이라고 보고 있다. 이 세가지 부족자원의 이니셜을 따면 FEW가 된다. FEW 부족을 해결하는 노력, 다시 말해 FEW security를 확보하려는 노력은 국제기구, 정부, 기업 등 여러 주체들에 의해 계속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FEW security 확보는 여러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solutions을 충분히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다. 대성그룹이 지난 10여년간 추구해 온 FEW security 확보를 위한 노력들도 소개한다.
Time: May 8(Tue), 2012, 16:00~18:00
Place: GSCT 백남준홀 (N25, #3229)
Biography:
<학력>
1952 대구 출생
1968 - 1971 경기고등학교
1971 - 1975 서울대학교 법대 행정학과
1977 - 1981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MCL) 경영학 석사(MBA)
1983 - 1984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제학 Special Student
1984 - 1987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신학 석사(M. Div)
<경력>
2000 - 현재 대성그룹 회장
2009 - 현재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2009 - 현재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
2008 - 현재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 위원장
2005 - 현재 서울산업대 에너지환경대학원 명예대학원장
2005 - 현재 대구육상경기연맹 회장 및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 (2008)
2004 -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2002 - 현재 한미재계회의 한국위원
2008 - 2011 ABAC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SDWG) 기후변화 이슈 공동의장
2005 - 2011 세계에너지협의회 (World Energy Council) 부회장(아태지역 담당)
2001 - 2011 주한 몽골 명예영사
1999 - 2011 ABAC 위원(APEC 기업 자문위원)
1998 - 2010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해비타트) 한국본부 이사
2002 - 2008 제 8대, 9대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
* Professors and students from other departments will always be welcomed.
*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Hyungi Kim in GSCT, KAIST Phone) 010-8922-7014, e-mail)colloquium@ct.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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