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연구소

문화기술연구소(CTRI)는 문화기술분야 학제 간 연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문화기술연구센터로 시작하여 2012년 문화기술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20년 센터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새롭게 정비하였습니다. 연구소의 비전과 역할은 ‘질문에 답하는 CT R&D 융합연구’를 통해 ‘문화산업분야 글로벌 가치창출을 선도하고 인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현재 문화기술연구소는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 포스트메타버스 연구센터 등 총 3개의 연구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약 20여명의 교수진과 10여명의 연구원 그리고 13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비전과 역할
    • 문화산업분야 글로벌 가치창출을 선도하고 인류 행복과 번영에 기여
    • 문화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한 개방형 산학연 융합연구 플랫폼 구축 및 운영
    • 유택트(U-tact)시대 새로운 문화산업을 개척하고 선점하여 선도하는 CT R&D 수행
  • 전략
    • 문화산업 현장의 미래 수요 반영한 핵심 분야 선정 및 연구센터 중심의 융합연구 수행
    • ‘질문에 답하는’ 중장기 융합 연구 계획과 전임연구원 중심으로 융합연구 수행
    • 개방형 산학연 협력연구로 CT 원천기술 조기 확보 및 문화산업 현장 확산
  • 연혁
    • 2006. 5.

      문화기술연구센터 설립

      소장
      원광연

    • 2012. 10.

      문화기술연구소 설립 승인

    • 2012. 12.

      명칭 변경

      소장
      이동만

    • 2016. 5.

      조직 정비

      소장
      노준용

    • 2020. 9.

      연구센터 중심 개편

      소장
      우운택

    • 2022. 9.

      소장
      이성희

  • 조직도
    • 문화기술연구소
      •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
      •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
      • 포스트메타버스 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