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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22
권세정박사(지도교수: 차미영) 조기 루머 탐지 기법_PLoS One 게재

논문명: Rumor Detection over Varying Time Windows

저자명: 권세정, 차미영, 정교민

☞논문보기: http://journals.plos.org/plosone/article/file?id=10.1371/journal.pone.0168344&type=printable


관련 기사 테크M 제46호 (2017년 2월) 발취 / 원문보기 http://techm.kr/bbs/?t=W6

 

               악마의 편집, 가짜 뉴스를 막아라

             유권자 눈 가리는 소셜 미디어의 그늘

카오톡,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깅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생산, 소비, 확산시키는 주요 채널이 됐다.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은 개인이 정보를 생산, 유통하는 정보를 검증하는 역할은 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과 거짓 그리고 악성 루머가 공존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는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 선언을 했다’, ‘힐러리 클린턴이 ISIS에 무기를 팔았다’, ‘트럼프가 총투표에서도 이겼다’ 등의 가짜뉴스가 페이스북에서 48만~86만 번이나 공유됐다.

 

소셜미디어 공간에서는 CNN 뉴스보다 더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진 매셔블 헤드라인의 페이스북 공유가 평균 1만 번 이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가짜뉴스의 전파가 미국 대선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가짜 뉴스 때문에 대선이 흔들렸다는 비난을 강력히 거부했던 페이스북 역시 최근에는 입장을 바꾸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늘어나는 증오 연설, 폭력, 가짜 뉴스에 맞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허위 정보를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짜뉴스를 차단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페이스북의 랭킹 알고리즘이 사람들이 많이 호응하면 더 많이 보이도록 설계돼 있고, 가짜뉴스는 진실보다 빠른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의 기승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태풍 차바로 피해가 발생하자 온라인에는 ‘현대차 태풍에 침수 차 30만 원 할인 판매’란 루머가 급속히 퍼졌다.....

원문 이어보기 http://techm.kr/bbs/?t=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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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08
[전시] 미학계산展 6.18~7.8, placeMAK

[전시] 미학계산展 6.18~7.8, placeMAK

창의적과제 [CTP.404] 수업의 결과물을 서울의 갤러리에서 전시합니다. 

수업에 참여한 13명의 신진작가들이 각자 한 작품씩 출품하였습니다.

오프닝을 비롯하여 전시 기간동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1. 제목: 미학계산

2. 장소: 서울 placeMAK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622, placemak.com)

3. 오프닝: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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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25
우운택 교수, 스마트 관광 위한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개발


        〈 우 운 택 교수 〉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 우운택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관광 지원을 위한 증강 및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케이 컬처 타임머신(K-Culture Time Machine)’ 어플리케이션은 창덕궁을 대상으로 한 시범 서비스로 iOS 앱스토어에 5월 23일 공개됐다.

개발된 케이 컬처 타임머신은 웨어러블 360도 비디오를 통해 문화유산이나 유적지에 대한 시공간을 넘는 원격 체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VR기기에 스마트폰을 장착해 제공되는 360도 비디오로 문화 유적지를 원격으로 체험하고 해당 문화유산 및 연관관계가 있는 인물, 장소, 사건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실된 문화유산에 대한 3차원 디지털 복원도 체험할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 활용 없이도 모바일 모드를 통해 사용자 주변 유적지 확인, 카메라에 인식된 문화유산을 인식하고 관련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기반의 문화유산 가이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에서 창덕궁 돈화문을 시작으로 인정문, 인정전, 희정당에 이르는 창덕궁 내부를 이동하며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나 비디오를 통해 현장을 가상체험 할 수 있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인정전 동쪽의 궐내 곽사 지역에는 3D모델을 통한 승정원의 가상 복원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기능은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상에서도 체험 가능하며 개발 중인 증강현실 기능이 완성되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 교수 연구팀은 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와 증강-가상현실 콘텐츠의 표준화된 메타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적용했다. 이를 활용해 일시적으로 개발 후 소비되는 기존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추가적인 콘텐츠 생성 및 추가가 가능하다.

우 교수는 “증강현실 콘텐츠의 상호 활용성과 재활용성을 증진해 스마트관광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콘텐츠 개발 비용 절감과 증강현실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부가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포스트미디어(대표 홍승모)와 문화체육관광부 CT R&D 사업과의 공동 수행을 통해 이뤄졌으며, 관련 연구 성과는 올 7월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HCII 2017 학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그림 설명

그림1. 360 VR 서비스 개념도



그림2. K-Culture Time Machine의 모바일 증강현실 기능 구동 화면



그림3. K-Culture Time Machine의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비디오 기능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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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15
이원재교수, 중앙일보 기고, 문재인 후보 네거티브 극복, 안철수 후보는 발목 잡혔다

문재인 후보 네거티브 극복, 안철수 후보는 발목 잡혔다

네티즌은 19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지지자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콘텐트를 적극적으로 생산,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후보는 네거티브를 극복했고, 안철수 후보는 발목이 잡힌 것으로 분석됐다. 이원재 교수가 이끄는 KAIST 소셜컴퓨팅랩(곽진아·박흥석 연구원)의 연구 결과다.

이 교수팀은 3월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국내 상위 4개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게시판(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엠엘비파크, 오늘의유머, 일간베스트)의 대선후보 4명(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 관련 글과 내용을 분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선거에서 진보정당 사상 최고인 6.2%의 득표를 기록했으나 연구를 시작한 3월 중순 지지율이 높지 않아 제외했다. 총 게시글 132만여 건 중 대선 관련 글은 24만94건으로 약 18%를 차지했다. 내용은 의혹과 관련된 부정적 단어가 많았다. 문 후보는 종북·아들·고용 등, 안 후보는 차떼기·임용·조폭 등, 홍 후보는 돼지발정제·개돼지·쓰레기 등의 단어가 이름과 함께 등장했다. 유 후보는 배신이라는 단어가 많았다.

 

원문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156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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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04
(보도뉴스)AI 기반 가짜뉴스 탐지_(전자신문 차미영 교수)

[KAIST AI를 선도한다]AI, '가짜뉴스'도 판별... 다른 학문 가미해 사회문제 해결]

 

인공지능(AI)은 날이 갈수록 활용 영역을 확장한다. 과거에는 한정된 분야에서만 데이터를 처리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빅데이터78가 쌓이면서 우리 삶 전반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드론352, 자율주행자동차, 생산자동화 등 익히 알려진 분야는 물론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활용도를 높여 가고 있다. 

KAIST(총장 신성철)도 AI를 주제로 '연구 혁신'의 기치를 내걸었다. AI 기반 기술을 세분화, '10대 전략 연구 분야 및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AI를 공학에 이용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적용하는 기술을 기본으로 담았다. 여기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AI 활용 기술을 포함시켰다. 그동안 다른 학문으로만 여겨 온 인문·사회 분야와도 융합, 사회에 도움이 되는 AI 결과물을 생산한다.

<트위터를 통해 26일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세계 3차대전 관련 가짜뉴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etnews.com/2017042800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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