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대학원 내에 어떤 학과나 전공이 있나요?
CT의 연구 대상은 ‘문화’와 ‘문화산업’입니다. 문화기술대학원에는 ‘문화’라고 하는 대상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다양한 접근이 공존합니다. 이공학적 접근, 인문학적 접근, 사회학적 접근, 그리고 예술적 접근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기술대학원은 접근 방향에 따라 학과나 전공을 나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CT의 핵심은 영역 간의 연계와 융합, 그리고 나아가 영역을 없애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문화기술대학원에서는 CT의 영역 별로 전공분야가 이루어져 있고 이에 따라 10개 가량의 Lab와 Group으로 나뉘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재학 기간 중 기숙사는 제공되나요? 그리고 반드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나요?
국비 및 KAIST장학생은 기숙사를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필수 사항은 아니며 본인이 희망할 경우 별도의 숙소를 마련해도 무방합니다.또한 기혼자의 경우 기혼자 아파트를 배정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철 절차를 거칩니다.
국비학생은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국비학생은 장학금, 조교수당(학자금)등이 지급되며, 그 외 BK21참여학생이 될 경우 학술활동보조비(출장경비 보조, 논문게재료 등)와 해외협력기관 파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도교수나 문화기술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수탁연구조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석사, 혹은 박사과정에 응시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기본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 (성적표, 자기소개서 등)에 대해서는 카이스트 입학처 홈페이지(모집요강)를 참조하길 바랍니다. 문화기술대학원에서는 응시자들이 매우 다양한 전공 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및 면학계획과 더불어 응시자의 특수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중시합니다. 면학계획은 자신의 소개로 시작하여 성취업적 (과거), 지원동기 (현재), 그리고 면학계획 (미래)을 1쪽 분량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응시자의 특수성을 입증하는 자료는 일반적인 학업 이외에 교외활동, 사회활동, 경력, 창작활동 등이 해당됩니다. 디자인 전공자의 경우 포트폴리오가 이에 해당합니다.

아울러, 대학원 입학 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기초’, ‘선형대수학’, ‘확률 및 통계’, ‘매체와 예술’, ‘문화와 문명’, ‘21세기 문화예술현황(디지털시대의 문화예술)’등의 기초 지식을 습득하면 대학원 입학 후 도움이 되겠습니다.
세부사항은 Admission>Overview의 신입생가이드라인을 참고바랍니다.
박사진학을 원하는데 석사학위가 CT전공이 아니어도 되나요?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한 조건은 앞서 석사과정 전공 조건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전공분야를 막론하고 해당 분야에서의 수월성과 CT분야의 연구에 정진할 열정과 뚜렷한 면학계획과 목적의식입니다.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데 학부전공에 제한이 있나요?
CT는 ‘문화’를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이공학, 인문사회학, 문화예술의 연계와 융합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학부전공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실제로 문화기술대학원에는 전산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등의 이공학 출신자 뿐만 아니라 영문학, 심리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등의 인문사회학 전공자, 그리고 산업디자인, 미술, 음악 등, 예능 전공자까지 다양한 학부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문화기술대학원은 일 년에 몇 차례, 그리고 언제 신입생을 모집하나요?
카이스트 타 학과와 마찬가지로 1년에 전기, 후기로 나누어 2회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전기입시는 차년도 2월 입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7월 말에 시작해서 8월 말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반면, 후기는 같은 해 9월 입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4월 말에 원서접수가 시작되어 5월 말에 최종합격자가 결정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기 입시는 매우 빨리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기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은 이 점을 고려하셔서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영어시험은 반드시 통과해야 하나요?
KAIST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전공 분야를 막론하고 영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영어성적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입학요강 전형방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카이스트 학부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기술대학원은 약 60%가 영어로 진행됩니다. 영어는 영미권 문화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일 뿐입니다.
박사지원자는 사전에 예정지도교수를 반드시 확정해야 하나요?
문화기술대학원은 전 세계 모든 대학원과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사과정 지원자는 이미 본인의 전공 분야에 대한 계획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우선 본인의 희망 분야가 지원하는 대학의 연구 영역과 부합되는지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지도교수와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여 향후 입학 시 논문지도가 가능한지 등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예정지도교수가 미정인 상태로 입학할 수도 있겠으나 이러한 경우 입학 후 연구 분야와 지도교수 결정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학생구분을 보면 "국비장학생", "KAIST장학생", 혹은 "일반장학생"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구분으로
1) 국비장학생 : 학생 교육경비의 일부를 정부출연금에 의하여 KAIST가 지원하는 학생.
2) KAIST장학생 : 학생 교육경비의 일부를 KAIST에서 조성한 장학금, 외부출연기금, 교수연구비 등 에서 지원하는 학생. (KAIST장학생의 교육경비가 교수연구비에서 지원될 경우, 교육경비 지원 교수가 수혜학생의 지도교수가 되므로 지도교수의 전공에 따라 학생의 전공 분야가 제한될 수 있음.)
3) 일반장학생 : 학생 교육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산업체, 연구기관, 교육기관, 국가기관 등이 부담 하는 학생
4) 산업체, 연구기관 등 소속기관에 재직 중인 지원자는 국비나 KAIST 장학생으로 지원할 수 없으며, 일반장학생으로 지원하여야 함. (단, 소속기관(직장)이 있더라도 합격 후 입학 전까지 퇴직할 자는 지원 가능하며, 기간 이내에 퇴직을 하지 않은 경우 합격(입학)을 취소할 수 있음.)
5) 입학생은 최종합격자 발표 시 KAIST가 결정한 1개의 학생구분을 갖게 되며, KAIST에 입학 지원함 에 있어 본인이 지원하는 모집분야의 연구분야별, 학생구분별 정원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2지망 또는 3지망으로 합격 추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