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및 전략


교육혁신


설립 배경 및 운영 방향
4차산업혁명 시대, 왜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인가?
디지털과 인공지능 등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이 과학기술, 사회문화, 산업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문화기술은 좁은 의미로는 ‘IT기술을 활용하는 문화콘텐츠 기술’, 조금 더 넓은 의미로는 ‘기획, 창제작, 생산, 유통, 소비 등의 문화콘텐츠 가치사슬과 관련 서비스에 활용하는 문화산업 지원기술’이다. 더 넓게는 인간의 삶 전반을 계산학적으로 지원하여 개인과 사회의 능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고, 삶의 수준을 높이는 창의기술(Creative Technology)로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기술은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드는 ‘미래문화 창조기술’이기도 하다.

국민의 정부는 2001년 문화기술을 국가 '6대 핵심기술’의 하나로 선정하였고, 참여정부는 2004년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그 결과 2005년 당시 문화관광부는 과학기술부 협력 사업으로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을 설립하고 10년간 운영을 지원하였다. 2016년 KAIST 일반 학과로 운영 중인 CT대학원은 설립 이래 문화산업 분야 글로벌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선도적인 CT R&D 연구 성과를 축적하여 문화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물리적인 만남이 일상인 컨택트(Contact) 시대에서 온라인 만남이 일상이 되는 온택트(Ontact) 시대를 거쳐 현실-가상융합이 일상이 되는 유택트(U-Tact) 시대로 가고 있다. 유택트 시대에는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현실-가상 융합시대이다. 유택트 시대의 문화산업은 문화기술의 고도화, 문화 트렌드의 변화, 문화산업 영역의 확대,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야 한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다가올 미래 사회와 시장을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 문화예술, 인문사회, 디자인,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적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문화산업분야 글로벌 가치창출을 선도하고 인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 ‘Constellation 지향’ 융합 교육과 연구로 “질문하는” 창의적 CT R&D 인재를 양성하고, 2) ‘Collective Creativity 지원’ R&D 플랫폼으로 “질문에 답하는” 문제해결형 융합연구를 수행하여 미래 문화산업이 필요로 하는 CT원천기술과 사회적 해결책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연혁


CT 패러다임의 변화


교수 현황


학생 대 교수 현황

  * KAIST 대학원생/교수 평균: 10.5명
  * (2021년 3월 기준 여학생 비율 37.7%, 외국인 비율 7.2%)

입학생 전공 현황


졸업생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