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국내 문화산업을 국제경쟁력 있는 미래 국가기간산업으로의 육성하기 위하여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첨단기술(과학기술 및 IT)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인문사회학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형 글로벌 고급인력 양성과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및 글로벌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more >
Seminar & Event2014-09-17
[GSCT 콜로퀴움, 2014/09/23] 박진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Computational Aesthetics


Time : 23 Sep.(Tue), 2014, 16:00~17:30


Place : GSCT 백남준홀 (N25, #3229)



Speaker : 박진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Title : Computational Aesthetics

 

경력>

- 중앙대학교 교수 2003-현재 / 2013.07 –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PD 파견 - CWI, NY USA, 아트 디렉터, 1999-2003 - SIGGRAPH Art Gallery Juror 역임 2006-현재 - SIGGRAPH Animation Festival Juror 역임 2006-현재 - HCI Korea 2008 Art Gallery 공동 의원장 - SIGGRAPH in Asia 2010 집행의원, 아트갤러리 공동의원장 (Art Gallery Co-Chair) - ISMAR 2010 집행의원, AMH 공동의원장 (AMH General Chair)

 

학력>

- MFA 1999 제작석사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랫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 - 공학학사 1995 컴퓨터 공학,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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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Event2014-09-16
[GSCT 콜로퀴움, 2014/09/16] 이승환, ㅍㅍㅅㅅ 대표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


Time : 16 Sep.(Tue), 2014, 16:00~17:30


Place : GSCT 백남준홀 (N25, #3229)



Speaker: 이승환 (ㅍㅍㅅㅅ대표)

 

Title: 소셜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


Profile: ㅍㅍㅅㅅ대표


경력>

- PR, 마케팅, 컨텐츠 관리 등 5개 기업 근무

 

학력>

- 한국 외국어 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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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4-09-02
우성주 교수,<문화산책> 역사적 트라우마의 망각

위안부 문제는 잊지말아야 할 기억
아픈 상처지만 들쑤시는 용기 필요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던 봄꽃 소식으로 전국은 싱그러운 봄 소식과 꽃향기로 한 걸음 먼저 들썩였다. 벌써, 오래전 일인 듯 기억이 새삼스럽다. 죽은 듯 얼어 있던 대지가 놀랍도록 사랑스러운 초록 세상을 일궈내는 길목에서 한 걸음 먼저 꽃을 피워내는 4월은 T.S. 엘리엇이 그려내었듯, 죽은 이들에 대한 기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가녀린 생명의 신비와 그에 대한 놀라움을 실감하게 하는 자연의 축복임을 기억하게 했었다. 메마른 대지 위에 눈꽃송이처럼 피어나던 봄꽃들이며, 푸릇한 생명력에 대한 경외심과 놀라움은 경탄을 넘어, 잊고 싶지 않았던 고통의 기억조차 잊게 하는 과연 ‘잔인한’ 달이었다. 잊고 싶지 않은 아픔을 잊게 할 만큼 너무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생명력에 대한 감성은 기억해야 할 것과 망각해도 좋은 것을 구분해야 하는 우리의 이성을 뒤흔들기도 한다.

늘 그렇듯, 자연은 빠르게 순환하며, 우리에게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던가, 온통 새롭게 피어나는 꽃 소식에 들떠 있던 것이 불과 얼마 전이었는데, 주변은 싱그러운 초록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빠르게 변하는 계절에 적응하느라, 마음 설레면서 가슴과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봄꽃의 기억을 잠시 잊고 있다. 하긴 잠시 잊어도 좋은 기억이리라.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기억하고, 망각한다. 공동체로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이킨다면, 잊어도 좋은 것과 잊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근대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대표적인 사건이 ‘위안부’ 문제가 아닐까. 역사적 사건과 그 사건이 우리에게 안겨준 트라우마의 기억 또한 잠시 잊었다, 필요할 때 떠올리면 되는 그러한 대상일까.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그래서 일상적 삶에 불편함이나 거북함이 망각의 탓으로 돌려져도 되는 것일까.

원자폭탄 투하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그려낸 영화 ‘히로시마 내 사랑’에는 “나는 치유할 수 없는 기억을 갖기를 열망했다”는 구절이 나온다. 원인이 무엇이 되었든, 사건이 발생하고, 피해자가 존재한다면, 비록 그 기억이 아픔이며, 무거움일지라도, 결코 쉽게 잊어서는 안 될 충분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일본의 태평양 전쟁 당시 수많은 조선 여성들이 ‘위안부’로 강요되었으며, 그녀들이 떠올리기조차 무서운 고통과 상처를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실체’가 분명 존재한다면,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흔적을 ‘현재성’으로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 이쯤이면, 대충 정리되어도 좋은 것은 아닐까 하는 방관자적 시선이나 무관심은 가해자의 역사의식보다 더욱 두려운 대상이다. 역사적 폭력의 실체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한다. 하지만, 가해자는 부담감 때문에 사건을 잊고 싶어한다. 피해자 역시 과거의 고통을 돌이켜야 하는 힘겨움 때문에 사건을 망각하는 데에 동의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픈 상처를 들쑤시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겨우 아물어 가는 듯 보이는 나의 상처를 들쑤시기란 대단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위안부 강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진상과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여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은 ‘용감한 외출’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오월 어머니회’ 어머니들 역시, 죽임을 당한 자식들의 보상이나 기념비의 제작이 아니라, 진상 파악과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2차 대전 당시 희생되었던 유대인들의 죽음에 대한 보상과 기념비 제작이 가해자 처벌과 사과보다 중요하지 않았던 이유는 역사적 트라우마는 망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억되어야 할 현재적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화려했던 봄꽃처럼 꽃다웠던 아름다운 시절을 억울하고 기가 막히게 살아왔던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우리도 당신들처럼 역사의 기억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선물을 준비해야 하겠다. 내년이면 또 찾아올 봄꽃에 대한 설레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있어도, 당신들의 용감하고 올곧은 외출이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다.

우성주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문화인류학


기사원문보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8/15/20140815001606.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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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4-09-02
제5회 Social Web 공동 워크숍 개최
2014년 8월 8일 문화기술대학원 백남준 홀(N25동 3229호)에서 제 5회 Social Web 워크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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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Event2014-09-02
문화기술학 부전공(CTP) 설명회 개최, 9/3(수) 오후 5시~6시
- 일  시: 2014. 9. 3(수) 오후 5시~6시
- 장  소: 창의학습관(E11) 102호
- 대  상: KAIST 학부생
- 내  용
. 문화기술학 부전공 프로그램 소개
. 2014 가을학기 기준 개정 이수요건 소개 및 구.이수요건 적용 방법
. 2014 가을학기 개설교과목 소개
. 질의응답
- 기타 : 피자 &치킨 제공
 
▶ 문화기술학 부전공 프로그램이란?
특정 분야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을 갖춘 KAIST 학부생들에게 인문,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타 분야와의 융합연구를 위한 기본적인 연구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융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부전공 프로그램
 
▶ 2014년 가을학기 개설과목
- CTP201 문화기술학개론 / 원광연,김원준/ 화,목 14:30-16:00
- CTP321 시각콘텐츠기술개론 / 이성희 / 월,수 10:30-12:00
- CTP404 창의적과제 / 이지현 / 화,목 16:00-17:30
- CTP452 디지털공연기획과디자인/ 김이경 / 월,수 14:30-16:00
- CTP472 소셜미디어와문화 / 차미영 / 화,목 10:30-12:00
 - HSS324 Science Fiction Cinema / 다니엘마틴(Daniel Martin) / 화, 목 13:00-14:30
 

▶ 문의 : 문화기술대학원 행정팀 (T.042-350-2905 / mihee@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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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CTP Minor Program, Fall 2014
Introducing the CTP Minor Program will be held on September 3, 2014. 5:00PM.
- Date : 2014. 9. 3.(Wed.) 5:00PM
- Venue : Creative Learning(E11)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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