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국내 문화산업을 국제경쟁력 있는 미래 국가기간산업으로의 육성하기 위하여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첨단기술(과학기술 및 IT)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인문사회학을 접목한 새로운 융합형 글로벌 고급인력 양성과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및 글로벌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more >
Seminar & Event2014-04-14
[GSCT 콜로퀴움, 2014/04/15] 김상순, 김상순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신언서판(身言書判) 2.0’ - 우수(優秀)를 겹치면 최우수(最優秀)가 보인다

Time : Apr 15(Tue), 2014, 16:00~17:30
Place : GSCT 백남준홀 (N25, #3229)

Speaker: 김상순 (변호사)
Title: ‘신언서판(身言書判) 2.0’ - 우수(優秀)를 겹치면 최우수(最優秀)가 보인다

Abstract:

인재를 고르는 오랜 기준 중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한 현대 사회는 새로운 기준을 갖춘 인재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새로운 기준에 관하여, ‘신언서판 2.0’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아니라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되어야 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를 넘어서서 ‘하이퍼 제너럴리스트’(Hyper-generalist)가 되어야 합니다. 스페셜리스트가 여러 ‘카테고리’(Category)를 겪어 ‘조감(鳥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하이퍼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 만의 ‘프레임’(Frame)을 가지고 조감하려고 노력하였던 경험담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Profile:

진주 명신고등학교 졸업 1990
국립 경상대학교 졸업 1995
국립 경상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상법 전공) 1998
제46회 사법시험 합격 2004
제36기 사법연수원 수료 2007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현)
김상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현)
사단법인 한국정보법학회(KAFIL) 총무이사 (현)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검증위원회 자문위원 (현)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회 편집위원 (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분석지원위원 (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현)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 청문주재관 (현)
법무법인 지엘티 변호사
법무법인 나라 변호사
법률사무소 평화 변호사
서울종합 법무법인 변호사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제1회 트위터소셜사진전 <소통> 전시 참여 2010
법률신문 [Law & Smart] 칼럼 연재 2011
예술의전당 V-Gallery <제2회 트위터 기부사진전> 전시 2011
제7기 Daum 열린이용자위원회 위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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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Event2014-04-11
[GSCT 콜로퀴움, 2014/04/08] 강동길, 앤 미디어 대표

Fusion, 불변의 법칙

Time : Apr 8(Tue), 2014, 16:00~17:30

 

Place : GSCT 백남준홀 (N25, #3229)

 

 

Speaker: 강동길 (앤 미디어 대표)

 

Title: Fusion, 불변의 법칙  

 

Profile: 

 

<학력>

 

 

중앙대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학기중단 경력
’93~’99 기독교 TV 편성 제작국 (프로듀서)
’99~’08 리스프로 (특임팀장)

’08 앤미디어 창업 (대표이사)
’01 스카이라이프 전문위원 (부장) / 겸직 ’03~’04 예원예술대학교 (초빙교수) / 겸직

 

<주요 작품>

 

최초 론칭
’00~’01 KBS <인간극장>
’02~’06 KBS <퀴즈대한민국> ’04~’05 KBS <무한지대큐> ’06~’07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

초기 론칭
’98~’00 KBS <현장르포 제 3 지대> ’01~’02 KBS <접속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 다큐
’99 KBS <밀레니엄 특집>
’00 SBS <지하도시 2 천년의 비밀> ’05~’07 SBS <스페셜> 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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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Event2014-04-11
[GSCT 콜로퀴움, 2014/04/01] 이정면, 범 건축 대표

건축, 그 시대의 거울 

Time : Apr 1 (Tue), 2014, 16:00~17:30

 

Place : GSCT 백남준홀 (N25, #3229)

 

 

Speaker: 이정면 (범 건축 대표)

 

Title: 건축, 그 시대의 거울

 

Abstract: 

 

이 지구에는 “구조물”을 만드는 여러 종류의 생명체가 있다. 이 구조물은 대개의 경우, 생명체 자신의 존속이나 유지, 더 나아가 번식을 위한 장치이다. 하지만, 인간만이 그러 한 원초적 본능을 떠나 다른 용도의 구조물을 구축하고, 그것에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 한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새로운 의미에 맞추어 “건축물”의 형태와 재료, 기술 을 구사한다. 현재 지구에 남아있는 고대의 “구조물”로부터, 온 지구를 뒤덮고 있는 현재 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주요 건축을 선정하고, 각각의 건축이 지닌 특성을 결정하게 된, 그 시대의 의미, 철학, 사상, 미학, 그리고 재료와 기술력을 살피며, 그 영향이나 관계를 알아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현재, 작게는 우리나라에서, 더 나아가 지구 상에 새롭게 세워질 구 조물이 어떤 가치와 기준을 가져야, “지구 환경”에 적응하여 함께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결과물이 될 수 있는지를 함께 각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일반인이, 가끔은 전문가까지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축” 과 “건설”의 명확한 구분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인식을 유도한다. “건물=부동산=재산” 이라는 후진성을 지닌 공식의 틀을 깨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급의 문화 및 생활의 가치로서의 “건축”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이 그 일차 목표이다. 또 한,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사회를 이끌어 갈 카이스트 학생들의 “전문가”로서의 바른 자세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도 함께 누고자 한다. 

  

 

Profile: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석사

(주)민우 종합건축사사무소
(주)서울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2기, 3기 민간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친환경 건축설계 아카데미 운영위원 한국 녹색건설협회 자문위원

국제 병원설비학회(IFHE) 회원
한국 건축가협회 정회원
한국 의료복지건축학회 정회원
한국 초고층도시건축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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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Event2014-04-02
국제소셜컴퓨팅워크샵(IWSC) 2014 개최




IWSC2014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ct.kaist.ac.kr/iwsc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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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 Event2014-03-20
[GSCT 콜로퀴움, 2014/03/18]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 교수
통찰 - 스키너의 쥐와 쾰러의 침팬지

Time : Mar 18(Tue), 2014, 16:00~17:30
Place : GSCT 백남준홀 (N25, #3229)

Speaker: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 교수)

Title: 통찰 - 스키너의 쥐와 쾰러의 침팬지

Abstract: 

진리의 행보는 우리가 엄격하게 그어 놓은 학문의 경계를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학문의 구획이란 자연에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문이란 진리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우리 인간이 그 때 그 때 편의대로 만든 것입니다. 진리는 때로 직선으로 또 때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학문의 울타리 안에 갇혀 진리의 한 부분만을 붙들고 평생 씨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진리의 행보를 따라 과감히 그리고 자유롭게 학문의 국경을 넘나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의 국경을 넘을 때마다 여권을 검사하는 불편한 과정을 생략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이른바 학제적(interdisciplinary) 연구라는 걸 한답시고 적지 않은 시도들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은 대부분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제가끔 일방적으로 자기의 목소리를 전체에 보태는 사뭇 다학문적(multidisciplinary)인 유희 수준을 넘지 못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제는 과감히 그리고 자유롭게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실로 서 말의 구슬을 꿰는 범학문적(transdisciplinary) 접근을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5년 하버드 대학의 진화생물학자 Edward Wilson의 명저 를 <통섭—지식의 대통합>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하며 우리 사회에 ‘통섭(統攝)’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Consilience 즉 통섭은 한 마디로 말해 다양한 학문 분야들을 가로지르며 사실과 그 사실에 기초한 이론들을 한데 묶어 공통된 하나의 설명체계를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물을 깊게 파려면 우선 넓게 파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학문도 깊이 파려면 우선 넓게 파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축적해놓은 지식은 한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랩니다. 넓게 파기 시작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답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여럿이 함께 넓게 파기 시작하면 훨씬 더 깊게 팔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통섭을 해야 하는 무식하리만치 단순한 이유입니다.


Profile: 


학력:
  1977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동물학 학사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생태학 석사
  1990년  미국 하버드대학 생물학 박사 (지도교수: Bert Holldobler & Edward O. Wilson)
 
경력:
  1990-92년  하버드 대학 전임강사
  1992-94년  미시건 대학 교수
  1994~2006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2006-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2009-현재   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 Invertebrate Social Behavior 편집장
 2010-현재   국제학술지 Behavioral Ecology & Sociobiology 부편집장
 2007-2009  한국생태학회 회장
  2008-현재   기후변화센터(Climate Change Center) 공동대표 
  2013-현재   생명다양성재단 공동대표
  2013-현재   국립생태원 원장
 
상훈: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2000년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
 2002년   제8회 The Asian Environmental Award 수상
 2007년   일본생태학회 우수논문상 (Ecological Research Paper Award)
 
저서:
The Evolution of Social Behavior in Insects and Arachnids ,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7.
The Evolution of Mating Systems in Insects and Arachnids,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7.
개미제국의 발견, 사이언스북스 1999.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2001.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궁리 2003
열대예찬, 현대문학 2003/2011(개정판)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삼성경제연구소 2005
통섭—지식의 대통합 (역서), 사이언스북스 2005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005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궁리 2007
기후변화 교과서. 도요새 2011

과학자의 서재. 명진출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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